화담채는?

화담채


화담채은 화담숲의 사랑채입니다. 사랑채는 전통 건축에서 대문의 가장 가까이에 위치하는 독립된 건물로, 외부에서 오신 손님들을 맞이하는 접객 공간을 의미합니다. 

화담채는 화담숲의 ‘첫번째 테마원’으로 LG상록재단의 철학을 담았다고 합니다. 일년 내내 담소가 끊이지 않고 화담숲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화담숲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화담숲의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전체 면적 약 530평에 미디어아트관인 ‘별채’와 메인 건물인 ‘본채’ 그리고 지형의 고저차를 매끄럽게 연결시켜주는 ‘오브제 계단‘, ‘뜰 (COURTYARD)’과 ‘옥상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아트를 감상한 후 메인 건물인 ‘본채’로 입장하여 작품을 감상하고 옥상정원을 조망한 후 화담숲을 입장하게 되는 여정입니다. 매표소를 거쳐 오브제 계단을 오르며 소나무 언덕을 감상하는 전이공간을 거쳐 미디어관인 별채에 도달하게 됩니다.


화담채 가격

화담채 운영시간 09:00 - 18:00 까지 이며 입장료 5000원으로 성인, 경로/청소년, 어린이 요금 동일합니다.

화담숲 성수기 티켓 예매방법 꿀팁